5월 9일 정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공개된 사진에는 숨막히는 자연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호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녀는 반바지를 입고 다리를 드러내며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동시에 정호연은 생기 넘치고 사랑스러운 아우라를 발산하며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선사했다.
현재 정호연은 ‘곡성’으로 유명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희망’ 촬영에 한창이다. 영화는 한적한 항구 마을 외곽에서 이상한 발견을 발견한 호포항 주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낯선 위협에 직면한 주민들은 생존을 위해 힘을 합쳐 싸워야 합니다.
이 정보의 출처는 웹사이트 “nate”(링크: //news.nate.com/view/20240509n22043)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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