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본명 박진영)은 JYP의 CEO이자 CCO(Chief Creative Officer)이다. JYP는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ITZY 등 소속 아티스트를 통해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들은 다양한 단체에 기부를 통해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고, 존경하는 기부단체 명예회원으로도 선정되는 등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
박진영은 지난 2년간 기부금 총액 20억 원(약 150만 달러 상당)을 기부했다. 여기에는 2022년 월드비전과 삼성서울병원에 각각 5억원, 2023년에는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한 국내 5개 지역병원에 각각 2억원이 지원됐다.
2023년 말, 박진영 씨는 3살, 4살 두 딸의 아버지로서 진료를 받을 수 없는 가족들의 어려움을 이해한다고 기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병원에 자금을 지원해 아픈 아이들을 직접 지원해 이들의 부담을 덜어주길 바란다.
글로벌 인기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친절함과 긍정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팬들과 끈끈한 유대관계를 구축해 왔다. 2023년 2월, 회원 펠릭스가 월드비전에 5천만 원을 아낌없이 기부했습니다. 2020년부터 도시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도시락을 꾸준히 후원하고 제공해왔다. 유니세프에 1억원 이상 기부한 공로로 2024년 아너클럽 최연소 회원이 되는 등 그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리노는 2014년 월드비전을 통해 해외 어린이들을 후원했을 뿐만 아니라 월드비전 글로벌 식량 위기 대응 프로젝트에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이 단체를 통해 4명의 아이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2023년 3월, 그룹 멤버인 창빈과 현진 모두 더프라미스에 아낌없는 기부를 펼쳤다. 현진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1억원을 기부하며 팬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
트와이스 나연과 있지(ITZY) 류진도 영향력 있는 자선 기부로 인정받았다.
나연은 각종 자선단체에 총 2억 8천만 원을 아낌없이 기부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5천만원을 기부했습니다. 또한, 2024년에는 제대로 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3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2023년 나연과 트와이스 동료들은 함께 터키와 시리아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2억 원을 기부했다.
반대로 류진은 2022년 국제구호단체 더프라미스(The Promise)와 2023년 터키·시리아 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아울러 JYP는 2024년에도 기업으로서, 그리고 소속 아티스트 개인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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