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6일 ‘2024 멧 갈라’에는 블랙핑크 제니 와 JYP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등장했다.
2024년 멧 갈라에서 제니는 블루 스커트 탑 앙상블과 진주 디테일의 벨트로 드레스 코드에 도전해 바다를 상징하며 이번 행사의 주제인 ‘시간의 정원’에 딱 들어맞았다. 전시는 육지(Land), 바다(Sea), 하늘(Sky) 세 영역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2024 멧 갈라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타미힐피거스가 디자인한 블랙 망토를 입고 처음 등장했다. 하지만 그들은 망토를 벗고 그 안에 발랄하고 컬러풀한 의상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타깝게도 한국 네티즌들은 올해 K팝 대표 두 사람의 모습이 ‘지루하다’며 실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주제와 전혀 어울리지 않고, 제니의 의상도 불편해 보인다는 주장이다.
다음은 인터넷 사용자들의 몇 가지 의견입니다.
- 옷이 그냥 평범한데… 메트갈라룩 느낌이라기보다는 그냥… 괜찮아… ㅎㅎ
- 남자옷은 사실 별 차이가 없는데… 다 정장만 입는다
- 의상은 마음에 들지만 무대의상보다는 덜 재미있어 보여요
- 제니 치마가 너무 짧아서 걷기 불편해 보여요
- 의상이 좀…모호하네요
- 제니 옷이 좀 불편해 보이는데…
이 정보는 theqoo (1)과 (2)에서 얻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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