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한국 포럼 인스티즈에는 ‘세븐틴 디에잇 최근 중국 행사에 경호원 200명이 있었다고 한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물의를 빚었다.
해당 주제는 코오롱스포츠가 주최한 행사에서 세븐틴의 디에잇이 참석하고 200명의 경호원이 아이돌을 지키기 위해 놀라운 인간 장벽을 형성한 행사의 다양한 이미지를 제공했습니다.
코오롱 스포츠에서 명호 보디가드 200명 붙여줬다고…. 진짜 미쳤다 명호 아껴주시는 게 눈에 보임 꼭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사랑합니다 pic.twitter.com/Hh9noYi8Vv
— 슈히(@euphoria_17_) 2024년 6월 6일
ㅠㅠㅠㅠㅠ 아 이거지ㅠㅠㅠㅠㅠㅠ진짜 코오롱 제가 많이 사랑해요 ㅠㅠㅠ pic.twitter.com/cV3WhFCYc6
— 8랑8랑 (@kkong1107) June 6, 2024
이 영상을 본 한국 네티즌들은 큰 감동을 받았으며 많은 이들이 한국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표명했습니다.
다음은 인터넷 사용자들의 몇 가지 의견입니다.
- 와 저런 경비원이 있어서 정말 안전해보이네요
- 군중은 인상적이지만 경비원 덕분에 안심이 됩니다.
- 숫자만 들어도 인상적이지만, 이미지가 정말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 한국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면.. 최소한 절반은 해보자
- 경호원 200명은 좀 과하다고 생각했는데 군중을 보니… 꼭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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