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에 한 네티즌은 ‘민희진의 성적은 지드래곤도 능가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해당 네티즌은 자신을 패션업계 종사자라고 밝힌 한 개인의 댓글을 게재했다. 이 사람은 걸그룹 소속사 빌리프랩이 주장하는 ‘일리트 코어’라는 용어를 언급했다. 그들은 “이 분야에서 수년간의 경험에도 불구하고 이 용어를 접한 적이 없습니다. 10~20대 여성들 사이에서 영향력이 큰 인기 패션그룹 뉴진스조차 ‘뉴진스 코어’로 지칭되지 않았다.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인 지드래곤도 ‘GD 코어’를 구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민희진 스타일 민희진 스타일](https://cdn.amkstation.com/wp-content/uploads/2024/06/min-hee-jin-style-1-061324.webp)
댓글을 남긴 사람은 “코어”를 사치스러운 무대 의상과는 대조적으로 대중이 일반적으로 입는 일상복을 위한 라벨로 정의했습니다. 또한 ILLIT의 의류는 공연용으로만 디자인되었으며, 외부에서 정기적으로 입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민희진에게서 민희진에게서](https://cdn.amkstation.com/wp-content/uploads/2024/06/fan-min-hee-jin-11-061324.webp)
또한, 네티즌들은 ‘민희진 코어’라는 문구를 사용해 ADOR 민희진 대표의 첫 기자간담회 당시 트렌드 패션을 묘사한 글과 이러한 스타일이 대중들 사이에서 널리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후 몇몇 네티즌들은 다음과 같은 댓글을 남겼습니다.
민희진의 인기가 뉴진즈에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 다시 한번, 그들은 그것에 있습니다… Instiz에서 똑같은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이게 바이럴 마케팅의 일종인가요…?
“’ILLIT 코어’라는 표현이 꽤 재미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민희진 코어’라는 표현을 더 좋아해요.”
– 아 이런글 소름돋네요ㅜㅜ
솔직히 말해서 민희진은 연예인들보다도 더 많은 관심을 받으며 영향력이 크다.
– 하하, 민희진이라는 이름을 쓰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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