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이 K팝 아이돌은 그녀의 노래 실력을 깨닫고 놀라움을 표현해 한 인터넷 포럼에서 K넷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얼굴이 어울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실력파 가수임을 입증했다.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엔믹스(NMIXX)가 지난 5월 16일 성균관대학교 학생축제에 초청받아 공연을 펼쳤다. 짜릿한 퍼포먼스를 선사하기 위해 ‘Love Me Like This’ 등 히트곡 라인업을 준비했다. 그리고 “장미를 위해 달려라.”
이날 페스티벌에서 6인조는 인상적인 가창력과 댄스 실력, 비주얼까지 뽐내며 모두가 팀의 소중한 멤버임을 입증했다.
그런데 그 멤버들 중에서 유독 눈에 띄는 설윤!
놀랍게도 그녀는 이번에 그녀의 눈부신 아름다움이 아니라 그녀의 “과소평가된” 라이브 노래 실력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NMIXX의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설륜의 보컬은 대부분의 고음과 까다로운 보컬 파트를 담당한 릴리와 해원에 의해 가려지는 경우가 많다.
설윤의 외모는 그녀의 노래 실력을 무색하게 하고 그녀의 이미지를 단지 ‘메인 비주얼’로 축소시키는 등 입소문이 퍼지는 인기의 주요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은 그녀가 아름다움만 소유하고 특별한 재능은 없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페스티벌에서의 그녀의 공연은 모든 것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설윤의 ‘다이스’ 퍼포먼스는 그녀의 4옥타브 고음 라이브를 지켜본 팬들에게 빛나는 순간이었다. 그녀의 황금 비율 얼굴과 모래시계 몸매는 이미 인상적인 무대 존재감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복잡한 안무에도 불구하고, 가수는 아침 식사로 CD를 먹어도 될 만큼 보컬의 안정감과 파워풀함을 보여주며 짜릿한 곡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성대지금멀쩡하다고진짜로???설윤이가4단고음찢었는데?????https://t.co/Vl3cXhLfg2 pic.twitter.com/zdqMqVvGwf
— 설탕 (@nmixxsy) May 16, 2024
‘더쿠’에서 네티즌들은 설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그녀에게 ‘완벽돌’, ‘요정장군’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 “예뻐도 예쁜 척 안 하고 노래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어요.”
- 역시 공주 같은 얼굴의 장군님 보컬이군요.”
- “가수 얼굴이 아니어도 노래를 정말 잘하는 게 정말 신기해요.”
- “아니, 그 비주얼이 그 스킬에 어울리나요?”
- “처음에는 설륜이가 비주얼 멤버인 줄 알고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 실력을 알게 됐어요. 그때부터 정말 좋아했어요.”
- “설윤아. 그녀는 유죄입니다. 그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은 아무것도 없어요.”
- “오늘 라이브(무대)로 찢어놨어요. 정말 굉장했어요.”
- “와, 미쳤구나. 빙글빙글 돌면 더욱 놀랍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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