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스타 유리, 제주도에서 ‘무모한’ 행동으로 비난 받아, 처벌받을 수도

제주도에서의 행동으로 소셜 미디어에서 논란을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유리는 여전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 언론도 아이돌에 대한 잠재적인 결과를 강조했는데, 여기에는 벌금 부과 가능성도 포함됩니다.

“FOREVER 1” 가수가 현재 제주도 여행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SONEs는 클립과 사진의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그녀의 여행에 대한 최신 소식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유리의 최근 게시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7월 24일, 한국 뉴스 매체인 스포츠조선은 유리가 바위 더미 위에 서 있거나 누워 있는 사진을 삭제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 나중에 바위가 실제로는 해안을 따라 강한 파도를 깨는 데 사용되는 콘크리트 구조물인 테트라포드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소녀시대 유리, 제주도에서 '무모한' 행동으로 비난+K미디어, 과징금 부과 가능성 강조
(사진 : 트위터)
소녀시대 유리, 제주도에서 '무모한' 행동으로 비난+K미디어, 과징금 부과 가능성 강조
(사진 : 트위터)
소녀시대 유리, 제주도에서 '무모한' 행동으로 비난+K미디어, 과징금 부과 가능성 강조
(사진 : 트위터)

언론사는 사상자 발생 가능성과 콘크리트 구조물 아래에 갇힐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습니다. 불행한 사고가 발생하면 잔해에서 기어나와 탈출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따르면, 한국의 해양수산부는 약 100만 원(KRW)의 과태료를 부과하는데, 이는 미국 달러로 약 721달러에 해당합니다.

커뮤니티의 온라인 포럼 에서 사람들은 유리의 행동에 대한 불만을 표명했고 그들이 가질 수 있었던 위험한 결과에 대해 논평했습니다. 아래에서 그들의 응답을 확인하세요.

  • “해안으로 올라가는 어부들이 많지만, 매년 사고가 나고 미끄러지면 지하도로가 됩니다. 제 어머니는 바다 사람이라 저는 어렸을 때부터 그곳에 올라간 적이 없습니다.”
  • “거기는 정말 위험한데, 놀랍게도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뭔가 잘못하면 나가서 죽을 수도 없잖아요.”
  • “당신의 목숨이 무엇보다 위태롭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 “그건 정말 위험한 일이에요.”
  • “거기서 떨어지면 구조도 못하고 찾기 힘든 곳에 떨어지게 되는데 정말 위험해요.”
  • “무지는 무지다. 하지만 거기에 가는 게 위험하다는 걸 알더라도, 그걸 드러내는 건 진짜 무지보다 더 무지한 짓이다.”
  • “공인물이 이런 글을 올리면 팬들이 위험한 행동을 따라할 수 있어요.”
  • “그냥 사과하고 내려야지, 모르면 조심하면 돼.”
  • “아, 그 사진을 보고 소름이 돋았어요.”
소녀시대 유리, 제주도에서 '무모한' 행동으로 비난+K미디어, 과징금 부과 가능성 강조
(사진: 더쿠)
소녀시대 유리, 제주도에서 '무모한' 행동으로 비난+K미디어, 과징금 부과 가능성 강조
(사진: 더쿠)
소녀시대 유리, 제주도에서 '무모한' 행동으로 비난+K미디어, 과징금 부과 가능성 강조
(사진: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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