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의 최신 뮤직비디오 ‘No Sad Song For My Broken Heart’에 몬스타엑스와 IVE의 반응이 쏟아졌다

케이윌은 오늘(1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일곱 번째 미니 앨범 ‘All The Way’의 타이틀곡 ‘No Sad Song For My Broken Heart (Prod. 윤상)’의 뮤직비디오 리액션 영상을 공유했다.

퀘일

리액션 영상에는 MONSTA X의 셔누, 우주소녀의 엑시, 수빈, 은서, 여름, 다영, 연정, 정세운, CRAVITY의 앨런, 정모 등 스타쉽 아티스트들과 배우 신현수, 손우현, 한민, 신승호, 유현수가 출연한다. 또한 IVE의 장원영과 이서도 영상에 출연한다.

아티스트들은 뮤직비디오 장면을 분석하는 데 진지한 접근 방식을 취했고 각자는 케이윌의 노래를 각자의 독특한 방식으로 즐겼다. 그들은 영상의 영화적 품질에 즉시 사로잡혔고 신현수와 신승호는 줄거리에 대한 날카로운 예측을 재빨리 내렸다.

배우 겸 가수 서인국과 배우 안재현은 감정신에서 깊은 몰입감을 보였고, 결말의 예상치 못한 반전에 서로 다른 해석을 공유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아이돌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썸네일

장원영은 “다들 여러 번 보면 좋을 것 같다.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다”고 제안했고, 정세운은 “최근에 영화나 드라마를 볼 시간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를 보고 나니 고퀄리티 영화를 본 것 같다”고 고백했다.

신승호는 “케이윌의 목소리가 드라마와 스토리를 한층 더 고조시킨다…”며 영상을 극찬했고, 신현수는 “케이윌은 그냥 케이윌이다”고 덧붙였다. 스타쉽 소속 아티스트들은 케이윌의 활약에 대한 열광적인 지지를 보이며 리액션 영상을 마무리했다.

“No Sad Song For My Broken Heart”라는 곡은 K.Will의 흔들리지 않는 감정적 깊이를 증명하는 곡으로, 청취자들이 그의 음악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게 해줍니다. 2012년 히트곡 “Please Don’t…”의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10년 후 따라가는 뮤직비디오는 엄청난 주목을 받으며, YouTube의 전 세계 트렌드 뮤직비디오 1위를 차지했고, 2024년 7월 11일 기준 499만 뷰를 돌파했습니다.

현재 케이윌은 최신 앨범 ‘All The Way’를 활발히 홍보 중이며, 오는 8월 17일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2024 케이윌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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