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유주,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떠난다는 소문 — 소속사는 문을 닫는 걸까?

강다니엘·유주,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떠난다는 소문 — 소속사는 문을 닫는 걸까?

보도에 따르면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다수가 소속사를 떠났다.

강다니엘·유주,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떠난다는 소문 — 소속사는 문을 닫는 걸까?
(사진출처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타뉴스)

5월 21일 한국 언론 스타뉴스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여러 아티스트가 커넥트 엔터테인먼트에서 탈퇴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 링크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보도에 따르면, 창립자이자 아티스트인 강다니엘은 전속계약이 만료되면 소속사를 떠날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보고서는 또한 커넥트 엔터테인먼트가 폐업 가능성에 직면해 현재 재무 불안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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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의 폭로에 이어, 전 여자친구 멤버이자 현재 솔로 가수인 유주가 2021년 9월 1일 커넥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되었습니다. 그러나 소속사는 유주가 실제로 지난 4월 계약을 종료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아울렛에서 보도한 바와 같이 현재 음악 산업의 F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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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댄스그룹 위 뎀보이즈(WE DEM BOYZ) 가 소속사를 떠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팀은 2023년 11월 KONNECT와의 전속계약 종료 의사를 확인하고 이미 절차에 착수했다.

강다니엘·유주,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떠난다는 소문 — 소속사는 문을 닫는 걸까?
(사진=스타뉴스)

아울러 솔로이스트이자 프로듀서인 챈슬러가 모두 회사를 떠났다는 보도도 나왔다 .

강다니엘·유주,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떠난다는 소문 — 소속사는 문을 닫는 걸까?
(사진=스타뉴스)

강다니엘은 2019년 커넥트 엔터테인먼트의 창립자임에도 불구하고 대주주이자 소속사 소유주가 회사 지분의 70%를 보유하고 있다.

강다니엘은 지난 5월 20일 대주주 A씨를 서류위조, 자금 유용, 배임, 기밀누락 등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소속사 다른 아티스트들도 계약 해지를 고려하고 있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오는 6월 초 KONNECT와 계약이 종료되며, 회사 대표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 소속사는 소속 아티스트가 모두 떠나고 계약이 해지된 직원 20여 명만이 남아 파산 위기에 놓이게 됐다. 현재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사옥이 비어있는 중이다.

소셜미디어 플랫폼 X(트위터)에서는 갑작스러운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을 충격에 빠뜨렸고 법적 갈등 속에서도 아티스트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냈다. 그들의 반응을 잠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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