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의 둘째 임신 사진이 공개됐다. 배가 큰데도 여전히 우아한 그녀. 출산 후 복부 근육을 회복하는 데만 반년이 걸렸다. 그녀는 올해 초 새 드라마 ‘우리가 낯선 사람이 될 수 있을까’에 출연할 예정이다.

강소라의 둘째 임신 사진이 공개됐다. 배가 큰데도 여전히 우아한 그녀. 출산 후 복부 근육을 회복하는 데만 반년이 걸렸다. 그녀는 올해 초 새 드라마 ‘우리가 낯선 사람이 될 수 있을까’에 출연할 예정이다.
(표지 이미지 출처 : IG@reveramess_)

오늘, 국내 매체 ‘여성조선’은 배우 강소라의 임신 사진을 단독 공개하며, 올해 말 둘째 아이가 태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임신한 배를 감싸안은 채 옆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긴 머리를 폭포처럼 늘어뜨리고 다정한 눈빛을 하고 있다.

강소라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공유하며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오랫동안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둘째 아이를 임신하고 있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침묵을 지켰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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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는 2009년 유승호 감독과 함께 영화 ‘4교시 미스터리’로 데뷔해 ‘닥터 이방인’, ‘언본’, ‘착하고 따뜻하다’ 등 다수의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왔다.

2020년에 저는 저보다 8살 많은 외부 남자친구와 결혼했습니다. 한의원 원장으로 경기도에 자가운영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업계에서 매우 강력한 의사일 뿐만 아니라 상당한 재정 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신사 따뜻함’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딘 맨”. 두 사람은 결혼 후 이듬해 4월 딸을 얻었다. 현재 장술라는 둘째 아이를 출산하며 산전 관리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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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IG@reveramess_)

강소라는 큰딸을 출산한 지 6개월 만에 운동을 통해 복근라인을 되찾았다. 그녀의 엄격한 자기 관리는 한때 열띤 토론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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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새 드라마 ‘우리가 낯선 사람이 될 수 있을까’에서 6년 만에 안방극장에 여주인공으로 복귀해 이혼 변호사 ‘오하라’ 역을 맡아 건강한 매력을 조금도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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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FB@channel.ena ‘우리가 낯선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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