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아이가 최근 싱글 ‘데뷔’로 데뷔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HYBE 레이블 소속 미국 걸그룹 KATSEYE가 6월 28일 싱글 “Debut”로 공식 데뷔했다. 이 그룹은 리얼리티 탤런트 쇼 “The Debut: Dream Academy”를 통해 만들어졌으며 다니엘라, 라라, 마논, 메건, 소피아, 윤채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싱글은 2024년 8월 16일에 발매될 예정인 걸그룹의 다가올 미니 앨범 “SIS (Soft Is Strong)”의 첫 번째 프리뷰입니다.
데뷔 직후, 한국 네티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포럼과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모여 생각을 표현했습니다. 대부분은 걸그룹의 데뷔에 실망했으며, 노래와 뮤직비디오라는 두 가지 주요 이유를 들었습니다.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많은 사람에게 좋은 노래로 여겨졌지만, 일반적으로 너무 짧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2분이 조금 넘는 길이로, 노래가 길어졌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믿음이 있었습니다. 청취자를 사로잡을 만큼 구절, 코러스, 브릿지 사이에 충분한 발전이 없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들은 여전히 뮤직비디오가 품질 면에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들은 뮤직비디오가 싸구려 느낌을 준다고 언급했고 심지어 예산이 1,000달러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농담까지 했습니다. 게다가, 일부 한국 네티즌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노래의 안무에 대한 우려도 있었습니다.
SM 엔터테인먼트가 영국 출신 보이 그룹을 위해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멤버를 선발하는 데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KATSEYE는 아시아 팬층을 끌어들이는 데 동일한 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Manon은 놀라운 비주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여러 가지 의견이 읽혔습니다.
- “뮤직비디오 퀄리티와 안무가 왜 저래요?”
- “노래가 왜 이렇게 짧았어? 그 외에는 괜찮았는데.”
- “노래가 너무 짧네요.”
- “뮤직비디오가 싸구려 같아요.”
- “노래는 좋은데 뮤직비디오가…”
- “노래가 좋다. 멤버들 모두 매력적이다.”
- “마농은 정말 예쁘네요!”
- “뮤직비디오 예산이 1,000달러에 불과했던 것 같아요.”
- “노래가 좋았어요.”
- “와. 이걸 보면 SM이 영국 보이그룹에 아시아인들이 좋아할 만한 얼굴을 잘 골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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