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p1er 회원은 계약 연장에 동의합니다. 예서·마시로, 라임라이트 합류

Kep1er 회원은 계약 연장에 동의합니다. 예서·마시로, 라임라이트 합류

K미디어는 최근 앨범 발매와 해체를 앞두고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K팝 걸그룹 케퍼엘(Kep1er)의 계약 현황을 최근 공개했다.

16일, 한국 언론 스타뉴스는 단독 보도를 통해 켑일러(Kep1er) 멤버 7명 전원을 대표하는 소속사가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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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결정에도 불구하고, Kep1er는 7명의 멤버가 참여하는 개편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이는 강예서와 마시로가 143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소속사 걸그룹 라임라이트(LIMELIGHT) 멤버로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계약 연장이 결정되면 켑원러는 7인조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걸그룹의 당초 계약은 2024년 7월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현재 각 멤버 소속사 경영진은 활동 연장 가능성을 논의 중이다.

143엔터테인먼트 측은 강예서와 마시로의 켑일러 활동 연장과 관련해 CJ ENM과 전날까지 논의가 진행됐다고 전했다. 아직 계약을 신중하게 검토 중이며 아직 결정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라는 점도 언급됐다.

또한, 인기 K팝 보이그룹 아이콘(iKON)도 143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Kep1er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걸스플래닛 999’를 통해 결성된 후, 2022년 1월 3일 첫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임팩트(First Impact)’와 타이틀곡 ‘WA DA DA’로 정식 데뷔했다. 현재 그룹은 웨이크원 엔터테인먼트와 스윙 엔터테인먼트가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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켑일러(Kep1er)는 유진, 샤오팅, 마시로, 채현, 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이, 영은, 예서 등 9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이들의 계약 만료일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그룹으로서 케엡의 미래에 대한 추측이 촉발됐다.

웨이크원은 지난 4월 25일 짧은 코멘트를 게재해 팬들에게 케셉1er의 계약 연장 가능성에 대해 놀렸다. 소속사는 “현재 그룹 활동을 연장하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Kep1er는 최근 일본 데뷔 정규 앨범 ‘Kep1going’과 리드 싱글 ‘Straight Line’을 발매했다.

‘Straight Line’ 뮤직비디오 전체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MV는 Kep1ians로부터 다음과 같은 응답을 받았습니다.

  • “모두가 원하는 콘셉트를 하기 위해 계약이 끝날 때까지 데려갔습니다. 히카루는 진짜 랩을 했고, Hiyyih는 코러스를 냈어요. 이 에너지는 전에 어디에 있었나요?
  • “Kep1er 마지막 ​​일본 컴백 울고 있어요.”
  • “어째서 한국 컴백이 아니죠? 이것은 더 많은 청중을 끌어들일 가치가 있습니다. Xiaoting은 항상 인트로와 함께 그것을 먹어치우고 시청자들은 항상 리얼하게 시청하게 될 것입니다.”
  •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5월에 한국 컴백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번 앨범이 그들의 마지막 앨범이 아니니, 그럴 자격이 있는 Kep1er를 응원하자”고 말했다.
  • “사람들이 ‘더 빨리 기절시키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는 말을 듣기 전에, 그들의 마지막 일본 및 한국 컴백을 응원하고, 스트리밍하고, 전력을 다해 힘을 모아주세요.”
  • “사람들이 그들의 해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멈추고 이번 컴백이 그들의 최고의 노래 중 하나이기 때문에 실제로 칭찬할 수 있을까요?”
  • “인기 없는 의견일 수도 있지만 무시하지 말자”며 “이번 콘셉트도 너무 잘 어울리고, 지금까지 했던 활동에 비해 노래도 꽤 좋다”고 말했다.
  • “진짜 그 세대에서 가장 오해를 많이 받는 그룹인 것 같아요. 이것은 금이다.”

이에 대해 어떤 의견이 있습니까? Kep1er가 계약을 갱신하는 것을 보고 싶으십니까? 댓글 섹션에서 여러분의 생각을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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