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내 매체 YTN에 따르면 배우 김동욱은 여자친구를 아웃사이더로 보살피기 위해 겉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친구들에게 공개하기 시작했고, 소속사에서도 확인 답변을 했는데요!
김동욱은 1983년 7월 29일생으로 올해 40살이 되었습니다. 그는 2004년 영화 ‘립스카’로 데뷔했다. 2007년 TV 시리즈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아시아에서 인기를 끌었다. 군 복무를 마친 그는 영화 ‘신과함께’에서 악귀 ‘김수홍’ 역을 맡아 다시 한 번 그의 강인함을 대중에게 알렸다. 도착하다.
김동욱은 2019년 ‘특별근로감독관 조창봉’으로 MBC 연기대상을 수상했으며, ‘손님’, ‘그 남자의 기억법’, ‘너는 나의 봄’, ‘돼지의 왕’ 등에 출연했다. 등 입소문을 타고 있는 작품에 이어 올해도 호러, 로맨스,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를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는 ‘사고로 만났다’, ‘바람난 사기’ 두 편의 신작 드라마도 론칭했다.
김동욱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 역시 “올 겨울 결혼할 예정”이라며 “신부는 미모와 실력을 모두 갖춘 아웃사이더다. 두 사람은 신뢰를 바탕으로 진지한 관계를 이어가다가 마침내 아름다운 결혼을 하게 된다. 과일’이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알려지지 않았다.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김동욱은 앞으로도 배우로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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