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로드 부동산에 따르면, 배우 김희애는 2006년 7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도산대로에 있는 주차장 3곳을 총 119억 원에 인수해 상당한 투자를 했습니다. 이 최고급 부동산은 수인분당선 압구정 로데오역에서 불과 7분 거리에 편리하게 위치하고 있으며, 루이비통, 구찌, 아르마니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가 있는 명문 청담동 명품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원래 주차 시설 목적으로 인수한 김희애는 2020년에 새로운 구조물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새로 완공된 이 건물은 지하 4층, 지상 5층 규모입니다. 이 시설은 현재 지하 2층에서 5층까지 피부과 병원과 고급 플래그십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하 3층과 4층은 주차장과 행정 구역으로 사용됩니다.
현재 김희애 부동산의 시장 가치는 약 500억 원입니다. 청담동 고급 거리의 눈에 띄는 위치를 감안할 때, 이 투자에서 가치 상승과 꾸준한 임대 수입의 잠재력은 매우 유망합니다.
출처: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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