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헤라의 ‘채팅기록’이 파헤쳐졌고, 한 문장이 네티즌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회사의 최근 답변 :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표지 이미지 출처 : IG@hereare0318)

진헤라 학교 왕따 사건이 사실인지 거짓인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확한 언급이 없습니다.

지난주 진헤라는 학창시절 교내 악플러로 알려진 그룹에 속해 있었던 것으로 D뉴스에 의해 폭로됐다. 이 그룹은 종종 다른 학생들로부터 돈을 갈취했고, 급우들에게 학대와 폭력을 가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진헤라 본인은 자신도 그들 중 하나지만 폭력 행위에 가담한 적이 없다며 강력히 부인했다.

D 소속사 공개 콘텐츠에서 자신이 학교폭력 ‘피해자’라고 주장한 H씨는 “나를 제일 때렸지?”, “헤라야 솔직히 니가 진심으로 원한다면”이라고 말했다. 진심으로 사과하려면 <다크 글로리> 촬영 전에 연락을 드렸어야죠. 이어 김헤라의 말은 H의 정체를 밝힐 것을 암시했다. 그녀는 H에게 “그걸 인정하시겠습니까?”라고 물었고, H의 긍정을 받은 뒤 “그럼 인정하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신고하면 신원까지 파헤쳐진다”고 말했다. 헤라 소속사 측은 해당 대화 내용은 맥락에 맞지 않게 촬영됐다고 밝혔으며, 회사가 보유한 두 사람의 대화 기록도 공개했다. 진헤라가 “신고하시면 신상이 파헤쳐질 것”이라는 언급은 없었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는 “그럼 신고해…”라고만 했지만 H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신원이 노출돼도 상관없습니다. 우리는 피해자이고 당신은 피의자입니다.” H만이 ‘아이덴티티’라는 단어를 언급했다.

없음
(사진출처 : IG@hereare0318)

양측은 각자의 의견을 주장하고 있어 현재까지 사안이 확정되지 않았다. 아직도 관망하는 상태에 있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이미 많은 네티즌들은 채팅 내역에서 “신고하시면 신원까지 파헤쳐질 것”이라는 문구를 보고 경악하며 진헤라가 압박을 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김헤라 소속사 측은 11일 “현재 당사의 명예를 훼손하고 주변 분들께 고통을 끼치고 있는 상황을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법적 대응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터뷰 및 보도 과정에서 제기된 관련 언론사의 부당한 행위에 대해, 근거 없는 내용과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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