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솔로몬과 함께 ‘오늘부터 나는 사람이다’에서 구미호 역으로 출연

김혜윤, 솔로몬과 함께 ‘오늘부터 나는 사람이다’에서 구미호 역으로 출연

“2025년 방영을 앞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부터 나는 인간이야’는 초자연적 존재로 남기로 결심한 구미호와 운명적인 소원을 이룬 성공적인 축구 선수의 이야기를 다루며, 두 사람 사이에 복잡하고 감정적인 ‘사랑-증오’의 역학 관계가 펼쳐진다.”

‘식스센스’에 출연했던 김혜윤은 차기작으로 ‘오늘부터 나는 인간이야’를 선택했다. 극 중 그녀는 평범한 인간이 되고 싶지 않은 독특한 구미호 은호 역을 맡는다. 그녀는 인간 세계의 즐거운 면을 받아들이고 영원한 젊음을 즐기는 MZ 구미호로, 생기 넘치고 매력적인 성격을 돋보이게 한다.

김혜윤

김혜윤은 “새로운 작품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고, 새로운 역할을 맡고 다양한 연기를 선보일 수 있어 설렌다. 앞으로의 작품도 기대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설렘을 전했다.

더불어 김혜윤은 현재 팬 투표 플랫폼 ‘기프트리’에서 ‘주간 인기스타’와 ‘천만스타’ 부문에 모두 후보로 오른 상태다.

기프트리 김혜영 변우석

‘주간 인기스타’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면 홍보 기사 패키지를 제공받는다. 그 달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참가자는 홍대역에 빌보드 광고를 게재하고 자신의 이름으로 별나무를 기부받는다. 또한 ‘1000만 스타’ 부문에서 1000만 표를 달성하면 올리브영 매장에서 15일간 전국 빌보드 광고를 게재하는 보상을 받으며, 약 1300개 매장에서 2400개 이상의 화면에 게재된다.

기프트리 투표 서비스는 다양한 포털을 통해 ‘기프트리’를 검색하기만 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은 네이버나 카카오 ID로 등록하여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 정보의 출처는 위키트리 웹사이트 https://www.wikitree.co.kr/articles/980581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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