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김현중은 개인 채널을 통해 “최근 한일 합작 드라마 ‘그녀가 없는 시간’의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강원도 정선과 나고야를 오가며 은태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보낸 여름이 떠오릅니다. 이 역할을 통해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기는 것에 대한 소중한 교훈을 얻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팬들에게 “11월 6일 방영되는 ‘그녀 없는 시간’에 엄청난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저와 협업해 주신 아마네 씨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라고 격려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생각과 함께 드라마 미리보기 이벤트의 이미지도 게시했습니다.
이 사진들은 김현중의 눈길을 끄는 외모를 보여주며 6년 만에 연기계에 복귀한 것을 알린다. 그의 마지막 역할은 2018년 KBS 스토리 시리즈 ‘시간이 멈추는 그때’였다.
사생활에서 김현중은 2022년에 두 살 연하의 웨딩 플래너와 결혼했고, 이 부부는 두 아들을 둔 자랑스러운 부모가 되었습니다.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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