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과 김수현 모두 팬들을 위한 흥미로운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김지원은 데뷔 14년 만에 첫 팬미팅을 갖고, 김수현은 10년 만에 첫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하이지움 스튜디오는 김지원이 오는 6월 22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솔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팬미팅 ‘BE MY ONE’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데뷔 14년 만의 첫 팬미팅으로, 드디어 팬들과 다시 한번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번 팬미팅 ‘BE MY ONE’은 김지원과 팬들이 하나가 된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한다. 최근 공개된 포스터에는 김지원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카리스마가 담겨 있어, 팬미팅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 팬미팅은 김지원의 데뷔 후 첫 팬미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그는 그동안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쌈, 마이웨이’, ‘아스달 연대기’, ‘나의 광복수기’ 등 인기 드라마에서 눈부신 연기력과 눈부신 외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아왔다. , 그리고 “눈물의 여왕”. 특히 최근작 ‘눈물의 여왕’은 tvN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김지원이 첫 팬미팅을 특별한 선물을 받은 듯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원은 하이지움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에서 “팬들을 직접 만나고 싶은 마음이 벌써부터 설렌다! 우리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팬미팅에서 여러분을 꼭 뵙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2일 김수현의 일본 팬클럽 ‘Always’는 김수현의 팬미팅 소식을 전했다. 김수현에 대한 변함없는 응원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며, ‘눈물의 여왕’ 백현우 역으로 호평을 받은 김수현이 일본 팬들과 만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2024 김수현 아시아 투어 인 재팬 아이즈 온 유(Eyes On You)’라는 이름으로 오는 6월 22~23일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티켓 1장당 13,000엔(115,000원 상당)이며, 각 계정은 각 공연당 최대 4장의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는 김수현이 2014년 이후 10년 만의 아시아 복귀다. 김수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종영 이후 3개월간 7개 도시 9개 도시, 5만여 명의 팬들과 소통하는 데 전념했다.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일본 등 아시아 국가.
여전히 드라마에 투자하고 있는 ‘눈물의 여왕’ 팬들은 “포스터 폰트도 똑같지 않나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같은 날 팬미팅을 진행하는 두 배우의 일정이 겹치는 것을 걱정하기도 했다. 그래서 서로의 행사에 손님으로 참석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동시에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24.9%로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며 ‘사랑의 불시착'(21.7%)이 세운 최고 시청률을 넘어섰다.
출처는 다음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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