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국내 언론은 김지원이 지난 4월 19일 서울 강남구의 한 건물을 63억 원(약 450만 달러)에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김지원이 매입한 건물은 1991년 준공됐으며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은 2021년 ‘주식회사 지원엔터테인먼트’ 김지원 대표가 법인 명의로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구입 이후 별다른 공사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여배우는 건물의 낮은 층에서 임대 사업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전에 주거용으로 사용되었던 상부 층을 소속 회사의 커뮤니티 시설과 사무실로 바꾸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지원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개인사정이라 확인이 어려운 부분”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지원은 현재 방송 중인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여주인공 홍해인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데뷔 이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네이버는 각각 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292886 및 m.entertain.naver.com/now/article/241/0003345101 웹사이트에 있는 기사 1과 2의 출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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