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뉴스룸 날씨 캐스터로 팬들을 놀라게

김민주, 뉴스룸 날씨 캐스터로 팬들을 놀라게

김민주, JTBC 게스트 기상캐스터로 팬들 깜짝 등장

11월 15일 걸 그룹 아이즈원 으로 인기를 얻은 배우 김민주가 JTBC 뉴스룸 에 기상 캐스터로 출연해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 이번 깜짝 출연에서 그녀는 주말 날씨를 소개하는 한편 수화로 창의적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김민주는 출연 당시 수화로 소통하는 청춘들의 삶을 다룬 영화 청설 에서 “가을”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 그녀는 우아한 흰색 드레스를 입고, 명확한 말투와 조화로운 손짓을 결합한 인상적인 프레젠테이션 기술을 보여주었다.

김민주

김민주는 자신의 코너를 마무리하며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주말을 기원했고, 11월 6일 개봉 이후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청설’은 이미 38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다 .

김민주의 영화 데뷔 통찰력

뉴스 세그먼트에 앞서, 전 IZ*ONE 멤버는 10월 28일 서울 강남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Hear Me: Our Summer 의 언론 시사회에서 상업 영화 데뷔에 대한 설렘과 긴장감을 표현했습니다 . 이 행사에는 조선호 감독과 홍경, 노윤서를 포함한 출연진이 참석했습니다.

김민주는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엄청나게 긴장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연기 경력이 부족해서 걱정이 많았지만, 제 성격과 비슷한 가을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준비하는 과정이 즐거웠어요.”

김민주 기자회견 참석

Hear Me: Our Summer 에서 김민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각 장애인 수영 선수 가을 역을 맡았습니다. 그녀는 중심 인물들에게 지지적인 여동생 역을 맡아 그녀의 역할의 고군분투와 열망을 구현합니다.

그녀의 여정을 돌아보며

“촬영 과정을 돌아보면 감사함이 가득합니다.” 그녀는 회상했다. “관객들이 곧 극장에서 우리 이야기를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놀랍고, 많은 사람에게 공감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Hear Me: Our Summer 는 2010년 대만 로맨스 영화를 한국에서 각색한 작품으로, 2017년 A Day 로 데뷔한 조선호 감독의 두 번째 작품입니다 . 이 가슴 따뜻한 이야기는 사랑에 대한 그의 탐구에 결의를 보인 용준(홍경)과 점차 자신의 진정한 감정을 발견해 가는 여름(노윤서)과 그녀의 자매 가을(김민주)이 함께 매혹적이고 신나는 순간을 포착하는 모습을 따라갑니다.

[2024 BIFF] 노윤서, ‘히어 미: 우리들의 여름’ 김민주와 연기 도전 언급

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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