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 ! 내 생각에는 여신과 여신의 합작 새 드라마가 드디어 첫 예고편이 공개됐다. 추신: 이번 김남길 역할 정말 잘생겼어요
넷플릭스의 9월 새 액션 드라마 ‘도둑의 노래'(이하 ‘도둑:칼의 목소리’)가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역사적 배경이 네티즌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도둑의 노래’는 1920년대를 배경으로 격동의 일제강점기를 다룬 작품이다. 서로 다른 사연으로 인해 그들은 무법지대 ‘마시마’로 가서 조국을 지키는 사람들을 위해 뭉쳤다.
▼’도둑의 노래’ 예고, 도둑이 만연한 시대, 법도 기강도 없는 황량한 땅, ‘생존을 위해 살고, 도둑질은 지키기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액션 향연이 9월 개막한다.
【전기】
김남길은 땅과 백성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인 도둑 두목 ‘이윤’ 역을 맡았다. 서현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친일독립운동가 행세를 하는 북한 지사 철도국장 ‘남희신’ 역을 맡았다.
유재명은 의병으로 태어난 간도 조선족 마을의 주인 최충수 역을 맡았다. 간도에 간 사수 ‘옌넨’.
이 드라마는 공개 초기 넷플릭스의 300억 투자 사극 신작 드라마를 셀링 포인트로 활용했고, 주연 라인업 역시 탄탄해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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