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내 매체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소연이 SBS ‘일곱 명의 탈출’에 특별출연을 확정했다.
김소연이 ‘일곱인의 탈출’에 출연하게 된 것은 김순옥 작가와의 특별한 인연 때문이었다. 김순옥 작가의 전작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주인공 ‘천서정’ 역을 맡았다. 극중 그녀는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줬다. 그녀는 또한 “최강의 악당”역할도 맡았습니다.
‘이스케이프 오브 더 세븐’에는 ‘펜트하우스’ 출신 배우 엄기준, 윤종현, 신은경도 출연해 김소연의 특별출연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김소연은 어떤 역할을 맡게 될까요? 그들은 연극에서 어떻게 만날 것인가? 관객분들이 많이 기대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7인의 탈출’에는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 신은경, 윤종현, 조윤희, 조재윤이 출연한다. 수많은 거짓말과 욕망이 얽혀 있는 한 소녀의 실종 이야기를 그린다. 연루된 7명이 큰 사건을 겪은 뒤, 이야기가 벌어졌다. 9월 30일 방송된 6회 기준 최고 시청률은 7.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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