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X수지 ‘다 이루겠다’ 넷플릭스 방영 “김은숙과 다시 한 번 손잡아라”

넷플릭스 ‘모든 것은 이루어진다’는 서로의 운명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지니와 가영, 두 사람의 여정을 따라간다. 세 가지 소원을 가지고 그들은 이것이 축복인지 저주인지 불확실한 상황을 헤쳐 나가야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호평을 받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은다. 영화 ‘극한직업’, 드라마 ‘멜로가 체질’로 큰 호평과 호평을 동시에 받은 이병헌 감독이 합류해 설렘을 더욱 고조시킨다.

모든 것이 실현될 것이다

대망의 김우빈과 수지가 7년 만에 재회해 설렘을 더욱 고조시킨다. 이번 작품에서 김우빈은 램프에서 튀어나와 색다른 변신을 선보이는 신비한 존재 지니 역을 맡는다. 넷플릭스 ‘흑기사’, ‘마스터’, ‘스물’, ‘우리들의 블루스’, ‘함부로 애틋하게’, ‘상속자들’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두각을 나타낸 김우빈이 기대를 모은다. 이 독특한 캐릭터만큼 독특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모든 것은 이루어질 것이다 김우빈 수지

이번 프로젝트에서 수지가 맡을 역은 감정 부족으로 유명한 가영 역이다. 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과 드라마 ‘안나’, ‘스타트업’, ‘함부로 애틋하게’ 등을 비롯해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두나!’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재능있는 여배우. 팬들은 그녀가 새로운 역할을 맡아 그녀의 연기력의 다른 면을 보여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백 년 동안 램프 속에 갇힌 지니와 감정이 결여된 새 주인 가영의 기대되는 역동성은 마법과도 같다.

여기에 안은진, 노상현, 고규필, 이주영도 합류해 이야기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김은숙 작가와 이병헌 감독, 그리고 실력파 배우들의 역동적인 팀이 어우러져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을 ‘모든 것은 이루어질 것이다’. 이 시리즈는 ‘더 글로리’, ‘더 킹: 영원의 군주’, ‘미스터 션샤인’ 등으로 유명한 화앤담픽쳐스가 제작한다. 선샤인’, ‘도깨비’, ‘상속자들’, ‘신사의 품격’ 등이 넷플릭스에서만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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