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리얼오어릴’ 첫 방송에서 배우 고준희가 자신의 집을 처음 공개했다.
방송에서 성수동의 고급 아파트가 소개되는 것을 목격한 전현무는 “거주지 공개는 처음이냐”고 고민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고준희 집의 호화로운 장식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침실에서 깨어난 고준희의 옷차림은 단숨에 전현무와 김의성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두 사람은 그녀의 옷차림에 깜짝 놀라며 “저게 뭐야?”, “저게 색깔이야?”라고 연발했다. 당신의 피부는요?” 함께 출연한 홍진호 역시 배우의 과감한 파자마 선택에 대해 “그거 입는 게 맞냐”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미미는 “잠옷의 일종인 슬립 드레스다”라고 해명했다. 미미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전현무와 규현은 “실제로 입고 자도 되나?”, “여자들이 더 많이 입는 옷 아니냐”고 의문을 품었다. ?”
전현무는 잠에서 깨어난 고준희의 화장 얼굴에 깜짝 놀랐다. “화장한 채 잠자리에 들었나요?”그가 물었다. “아직 속눈썹이 그대로 남아 있다”고 고준희는 전날 촬영이 있어서 잠에 들기 전 화장을 지울 시간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집에서 부모님과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요. ‘그녀는 예뻤다’에서 캐릭터를 연기하고 나서 일어난 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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