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넷플릭스의 새 한국 드라마 ‘가면녀’ 제작발표회가 열렸고 신인 배우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동명의 금지 웹툰 19편의 스릴러·서스펜스 드라마를 각색한 작품이다. 여주인공 ‘김마웅미’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화끈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현실을 도피하고 관심을 끌기 위해 밤마다 가면을 쓰고 ‘복면녀’로 인터넷 성인 생방송을 시작한다. 뜻밖의 사건들 사이…
‘김마웅미’는 마스크를 쓴 채 생방송 중인 마웅미, 성형수술을 마친 마웅미, 감옥에 갇힌 중년 마웅미 등 3명의 배우가 연기한다. 두 사람은 앞서 나나와 고현정이 마웅메이 역을 맡아 마스크를 쓰고 생중계한다고 밝힌 바 있다. 기자간담회 당일까지 그녀가 신인 배우 리한싱이고 데뷔작이 ‘가면녀’라는 사실이 밝혀지지 않았다. 이 여배우에 대해 한국 통신 사이트 PANN에서 큰 관심이 촉발되었습니다.
1. 성형 안 한 배우 오랜만에 본다. 배우도 배우답게 이런 성격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녀는 연극의 역할에 매우 적합합니다. 2. 원작 만화와 유사도 100%, 완전 똑같습니다
.
3. 제작진이 그녀를 어떻게 찾았는지 너무 궁금하다
4. 다들 원작 만화랑 많이 닮았다고 하더라. 이 문장이 여배우에게 상처를 줄까요?
? 5. 원작 만화와 닮아
소름이 돋는다. 나나는 성형을 했다고 하는데 너무 예쁘다.
7. 나나는 성형을 하고 여주인공을 연기하는데 인위적인 흔적이 전혀 없어 안타깝다.
이 세 사람의 키와 다리 모양이 너무 비슷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서로 부딪히는 것보다 체형이 비슷한 사람을 찾는 게 더 어려울 텐데. 8. 제작진은 사람을 잘 뽑고, 감독님은 자신이 많다
. 이 드라마에는 아이돌이 없다. 나는 모든 영화와 드라마에서 끔찍한 연기력을 가진 아이돌을 보고 싶지 않다.
10. 신인?? 11.
그녀와 나나는 몸매가 똑같다.
12. 가면을 쓴 그녀를 봤을 때 한 쌍의 눈만 노출되어 있었다. 그때 나는 그녀가 여주인공을 하기엔 너무 아름다웠다고 생각했다. 실제 인물을 보고 감독님이 생각했다. 정말 대단하다. 원작과 똑같다.
13. 나는 원작의 팬이다. 기자간담회를 보고 대법(大法)이라고 불렀는데 너무 비슷하다.
14. 나나가 키가 좀 크긴 한데 무릎높이 팔길이 똑같고 어깨위치도 똑같고 둘이 찾는법 15 신성처럼 파워풀한
배우가 되었으면- 미래의 록
16. 그냥 눈만 보고 예쁘다고 생각하니까 여러분, 얼굴의 하반신이 제일 중요해요
17. 여형사 역할에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18. 연기 잘하는 얼굴인데 갑자기 호감이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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