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한국과 홍콩 영화왕은 같은 틀에 있다” 송강하오와 주윤발이 서로 포옹하고 인사하는 흔치 않은 장면~
와우~ 영웅을 아끼는 영웅들의 분위기가 있군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부산영화제, BIFF)가 어제 대한민국 부산 해운대에서 공식 데뷔했습니다. ‘변호사 우영욱’의 박은빈이 진행을 맡았다. 현장에는 ‘기생충’의 송강호를 비롯한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고, “한 프레임 안에 있는 두 배우 ‘파게’와 주윤발의 호흡도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송강하오(Song Kanghao)가 행사의 사회자로 전 세계 영화인들을 환영하고 개막식에 참석했다. 주윤발은 아내와 함께 피날레를 장식했다. 주윤발은 지난해 시상한 ‘아시아영화인상’도 수상했다. 승자는 Tony Leung입니다.
송강하가 주윤발에게 인사하자 두 연예인은 서로를 꼭 끌어안고 반갑게 인사하며 영화제의 소중한 현장을 남겼다.
▼송강하오와 주윤발의 인터랙션은 01:31:26까지 빨리감기 가능합니다. (영상 위치가 잡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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