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언론이 보이그룹 NCT 멤버들이 ‘7년 저주’를 맞을 것이라고 밝혔고, SM은 발빠르게 대응했다!

국내 언론이 보이그룹 NCT 멤버들이 ‘7년 저주’를 맞을 것이라고 밝혔고, SM은 발빠르게 대응했다!
(표지 이미지 출처: FB@NCT.smtown)

NCT 멤버와 서브유닛이 너무 많고 계약이 상당히 복잡하다. 어떻게 생각하나요?

한국 매체 헤럴드경제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NCT가 ‘7년의 저주’를 맞고 계약이 만료된다는 소식을 단독 보도했다.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의 재계약 문제가 불거지면서 블랙핑크와 같은 해 데뷔한 NCT도 재계약 문제에 직면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없음
(출처: FB@NCT.smtown)

하지만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NCT가 입대와 해외 활동 등을 고려해 계약을 했고, 계약 기간도 평소보다 길게 잡았다. 멤버마다 다르지만 올해는 계약 만료가 없다. 멤버 여러분, 멤버 모두 내년 이후에 계약이 만료될 예정입니다.”

NCT는 2016년 4월 9일 서브유닛 NCT U로 데뷔했으며, 추후 론칭할 서브유닛은 NCT 127, NCT DREAM, WayV, NCT 도재정, NCT TOKYO가 될 예정이다.

▼미리보기에서는 오늘 오후 6시 유닛 NCT DREAM의 신곡 <ISTJ> 뮤직비디오도 공개된다.

없음
(출처: twitter@NCTsmtown_DREA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