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네티즌은 해당 게시물을 통해 ‘러블리 러너’ 오리지널 OST 앨범 구매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자세히 설명하며 “가수들이 아이돌이 아닌데도 드라마 OST 앨범을 위해 이런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팬들은 이 결정에 만족하지 않는다. 변우석 포토카드는 한 장 뿐이고 셀카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위드무는 OST 이벤트 구매자에게 앨범 구매 시 배우들이 등장하는 포토카드 11장 중 선정된 포토카드 2장을 랜덤으로 증정한다고 밝혔다.
[📢] <선재 업고 튀어> DRAMA OST SPECIAL EVENT월요일만 오면? 그대는선물입니다노란 우산만 봐도? 그대는선물입니다여전히 소나기만 들으면눈물나는 수범이들을 위한 SPECIAL EVENT ✨📅 6/6(목) – 6/12(수)🕝 월~수 10:30AM – 8PM🕝 목~일 10:30AM – 8:30PM[ 📍 SEOUL ]THE HYUNDAI… pic.twitter.com/PSASigA1mr
— withmuu 위드뮤(@Withmuu_twt) 2024년 6월 5일
원본 게시물은 theqoo 홈페이지에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반응으로 추가 네티즌들은 다음과 같은 댓글을 달았습니다.
– 앨범은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가격이 꽤 비싸고 포토카드 10장 중 랜덤으로 1장만 들어있어요.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전략인 것 같아서 누가 사주시면 감사할지 모르겠네요. .
– OST 앨범 음반사의 잘못으로 드라마를 비난하는 것은 아닌가?
저는 드라마의 팬이고, OST도 구매해서 발매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어떤 선도 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품 아이돌이 아니기 때문에 포토카드는 모두 앨범에 들어있어야 합니다.”
– 그들은 무작위로 무엇을 하고 있나요?
“왜 OST 앨범을 아이돌 앨범인 것처럼 마케팅하는 걸까요?ㅋㅋㅋㅋ 완전 코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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