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과 박선영 전 아나운서가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한 매체가 보도했다. 증권사, 즉각 공식 입장 내놨다

(표지 이미지 출처 : 아이오케이컴퍼니, SM C&C)

오늘(15일) 국내 각종 SNS에는 “조인성과 박선영 전 아나운서가 결혼한다”는 소식이 떴다.

이에 대해 조인성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해당 루머는 사실무근이다. 박선영과 개인적인 만남은 물론, 특별한 친분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박선영 소속사 SM C&C 측은 “현재 작업 중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사실이 아니라면 특별한 입장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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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Daily)

조인성은 ​​현재 나홍전 감독의 신작 ‘희망’ 촬영을 위해 해외에 머물고 있다. 그는 영화 ‘밀수’와 디즈니+의 ‘무빙’으로 올 여름 크고 작은 스크린을 점령했다. 최근 미국에서 ‘더 프레지던트’ 시즌3 촬영을 마친 뒤 새로운 영화 촬영에 돌입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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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영화 ‘밀수’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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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isney+ ‘Moving’ 스틸)

SBS 제15대 아나운서로 입사한 박선영 전 아나운서는 ‘SBS 8뉴스’ 앵커로 활약 중이며,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DJ, 메인 MC를 맡고 있다. ‘궁금한 이야기Y’, ‘연예대상 심야’ 등을 맡았던 그는 12년 동안 SBS 아나운서로 열심히 활동한 뒤 퇴사했으며, 현재는 SM C&C 소속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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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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