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세라핌 은채와 세븐틴 디노가 막내의 장점을 공유하며 ‘허그와 과일’을 나누며 서로 굉장하다고 말했다.

레세라핌 은채와 세븐틴 디노가 막내의 장점을 공유하며 ‘허그와 과일’을 나누며 서로 굉장하다고 말했다.
(표지 이미지 출처 : youtube@KBS Kpop)

한편으로는 네 자매의 응석을 받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열두 형제의 ‘훈련’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나요?

걸그룹 르세라핌 은채가 진행하는 KBS 온라인 프로그램 ‘은채의 스타 다이어리’가 보이그룹 세븐틴의 막내 디노를 단독 인터뷰에 초대해 막내로서의 역할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막내)의 재미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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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witter@eunchae_diary)

은채는 디노에게 형이 12명 있는 기분이 어떤지 물었다. 디노는 형제마다 성격이 다르다고 하더군요. 만약 그가 한 형제와 함께 그를 행복하게 만드는 일을 한다면, 그는 반드시 다른 형제를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 그는 매우 괴로워하고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할 것입니다. 서로를 행복하게 해줄까 고민도 많았지만,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든 이제는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가 넘치는 가족이 되어 멤버들 간의 깊은 감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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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youtube@KBS Kpop)

이어 은채는 막내로서 장점이 정말 많다고 말했다. “정말… 많은 사랑을 받는 느낌이에요~”.
디노는 그 느낌이 어떤지 답례로 물었다. (자막도 써있습니다: 형제가 12명밖에 없어서 잘 이해가 안되네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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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youtube@KBS Kpop)

은채는 “촬영이 끝나고 집에 오면 수고해주셔서 고맙다고 꼭 안아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디노: “그건 사실이에요…”

은채: “숙소에 있을 때 과일을 잘라서 먹었어요.”
디노: “정말~!? 굉장해요…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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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youtube@KBS Kpop)

진심으로 부러워하는 디노의 모습에 스태프들도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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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youtube@KBS Kpop)

▼전체 프로그램 내용:

https://www.youtube.com/watch?v=3Vei2Loc3lM?si=IAIgrFJElkKRgedw

▼두 사람은 세븐틴 신곡 ‘음악의 신’ 댄스 챌린지도 함께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wjrXPwtgaM?si=MpVOk3NiGUY5vE-z

▼ 《음악의 신》MV:

https://www.youtube.com/watch?v=zSQ48zyWZrY?si=IGVFJX2xPcR6uI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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