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언론은 ADOR 대표 민희진이 소스뮤직으로부터 명예훼손, 업무방해, 모욕죄로 고소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소스뮤직은 손해배상으로 5억 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소스뮤직은 신중한 검토 끝에 민희진의 최근 발언에 대해 세 가지 주요 우려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 민희진은 자신이 뉴진스 멤버를 직접 골랐다고 주장했다.
- 그녀는 HYBE가 회사 최초의 걸그룹으로 NewJeans를 데뷔시키겠다는 약속을 어겼다고 주장했습니다.
- 민희진이 소스뮤직이 뉴진스 멤버들을 방치했다고 주장했다.
소스뮤직은 민희진의 발언으로 인해 르 세라핌이 ‘특권 걸그룹’이라는 추측이 촉발되었고, 이로 인해 그룹 전체에 큰 피해를 끼치고 악의적인 댓글이 잇따라 쏟아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소스뮤직 측은 민희진의 주장에 반하는 증거를 수집하고 소송을 제기하며 증거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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