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 팬미팅에서 발레 솔로 ‘블루 스완’으로 변신, 15년 경력 입증

르세라핌 카즈하, 팬미팅에서 발레 솔로 ‘블루 스완’으로 변신, 15년 경력 입증

보도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지난 5월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체육관에서 팬미팅 ‘FEARNADA 2024 S/S’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석한 FEARNOT(팬덤명)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해당 행사는 생방송으로도 진행된다. 이틀 동안 온라인으로.

르세라핌은 해외에서 바쁜 일정을 보냈습니다. 수준 이하의 라이브 쇼로 인해 반발에도 불구하고, 미국 최대 음악 행사인 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서 밴드의 공연은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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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팬미팅을 통해 국내 팬들과 재회한 이들은 톡톡 튀는 개성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11일 르세라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된 영상에서 멤버 중 카즈하는 발레 실력을 선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영상에는 카즈하가 2월 발매한 미니앨범 ‘EASY’의 ‘Swan Song’에 맞춰 발레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15년간의 발레수련으로 카즈하의 우아하고 세련된 몸짓은 관객을 사로잡는다. 운동화를 신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퍼포먼스로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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