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엄마, 며느리 이민정에 극찬 “요즘은 이런 여자 찾기 힘들어”](https://cdn.amkstation.com/wp-content/uploads/2024/07/mother-lee-byung-hun-thumbnail-060724.webp)
지난 6일 방송된 MBN ‘렛츠고고’에서는 배우 이지안과 그녀의 어머니, 이병헌의 여동생이 출연했다.
![어머니 이병헌 어머니 이병헌](https://cdn.amkstation.com/wp-content/uploads/2024/07/mother-lee-byung-hun-1-060724.webp)
이 방송에서 진행자 홍현희는 이병헌과 이지안의 어린 시절에 대해 알고 싶다는 의사를 표했다. 그러자 그들의 어머니는 “저는 그들을 엄격하게 키웠습니다. 제 아들은 여러 프로그램에서 그것에 대해 광범위하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종종 ‘지금이었다면 감옥에 있었을 거야’라고 말했고, 항상 웃음을 자아냈습니다.”라고 밝혔다.
![어머니 이병헌 어머니 이병헌](https://cdn.amkstation.com/wp-content/uploads/2024/07/mother-lee-byung-hun-3-060724.webp)
더불어 이병헌의 어머니는 며느리 이민정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며 그녀를 “완벽하다”고 표현했다. 그녀는 남편을 그렇게 친절하게 대하는 여성은 흔치 않으며, 시어머니 입장에서 며느리가 아들을 잘 대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민정이 지혜로울 뿐만 아니라 자녀를 키우는 데도 능숙하다고 덧붙였다. 이병헌의 어머니는 말하면서 기쁨에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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