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MBC ‘탐사실화’에서는 배우 임영규의 근황을 파헤치는 새로운 회가 방송된다.
6년 만에 배우 견미리와 이혼한 뒤 여러 사건에 연루됐음에도 불구하고, 198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임영규가 한 프로그램에서 자원봉사 근황을 밝혔다. 자녀인 배우 이유비, 이다인 에 대한 사랑도 드러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탐험실화>에서는 그에 관한 놀라운 보도가 나왔다. 해당 정보의 출처는 25년 동안 세 자녀를 홀로 키우며 살아온 싱글맘 A 씨였다. 어느 날 A씨의 아들은 아버지가 임영규에게 돈을 보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A씨에 따르면 그는 1년 동안 총 265차례 임영균에게 2억원을 송금했다.
임영규에게 돈을 돌려달라는 A씨의 요구에 임영규는 사위인 이승기가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고, 그게 더 편할 것이라며 무책임한 태도로 응했다. 그를.
임영규의 목소리가 담긴 녹음도 공개됐다. 녹화에서 임영규는 “XXX가 이승기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승기)한테 자금을 받아라.”
‘탐사실화’ 제작진도 A씨가 임영규에게 돈을 보내기로 결정한 이유를 조사하면서 A씨의 의심스러운 행동을 기록했다.
이번 방송될 ‘탐사실화’에서는 임영규의 행동과 의견으로 인해 집이 파괴되는 사건들이 폭로될 예정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www.youtube.com/watch?v=W4FF4lPhM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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