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에 이어 이동욱도 개그우먼 장도련의 웹드라마 ‘살롱드립’ 게스트로 찾아왔다! 어제 공개된 최신호에서는 이동욱의 가사관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동욱이 일어나 베개와 이불을 먼저 정리하고 배를 비우고 유산균을 마신 뒤 빨래와 방 청소를 하는 등 이동욱의 일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동욱은 집안일의 유일한 비결은 부지런함이라고 말하며 식초, 탄산수 활용법 등 소소한 꿀팁도 털어놨다. 색상과 용도가 다른 옷은 따로 세탁해야 하기 때문에 혼자 빨려면 하루종일 걸려요!
Zhang Dulian이 물었다. 이불을 만든 후 불편 함을 느끼고 옷을 함께 세탁해야하는 등 미래의 결혼 파트너의 생활 습관이 완전히 반대라면 어떨까요? 이동욱은 결혼을 해도 집안일은 계속 하겠다고 미소를 지으며 “나는 나만의 방식이 있으니까 남들이 다르게 하면 불편할 것 같다. ‘걱정하지 마세요. 그냥 제가 하게 해주세요!’”
그런 다음 Li Dongxu는 가사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말했습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집안일은 남자가 해야 합니다. 집안일에는 많은 힘이 필요합니다. 강한 사람만 해야 합니다.”장두리안은 참을 수 없었다. “와~ 너무 잘생겼다”는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이 발언은 한국 인터넷에서도 “잘생겼을 뿐만 아니라 건강한 정신력까지 갖췄다”, “청소는 해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이다 ㅋㅋ 해본 적 없는 남자들은 청소는 손으로 한다더라”는 극찬을 자아냈다. 청소부, 빨래 세탁기에 맡기는데 집안일은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일이다”, “여자 연예인이 이런 말을 하면 아마 제2의 전효성이 돼 1년 동안은 정상적으로 활동하지 못할 것 같다. 최소 5년이지만 이동욱이니까 왕따 한국남자다. 알파맨 앞에서는 고개 숙이고 다칠 수밖에 없다”, “남자들은 군대에서 집안일을 배웠고, 결혼하자마자 주문 못 한다는 게 말이 되는가?”, “ 그런 얼굴로 그를 집에 묶고 싶다”고 말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