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리는 7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승리호’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혜리는 류준열과 한소희를 둘러싼 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그녀는 “승리호”가 그녀가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는 영화이며, 심지어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공유했다. 따라서 그녀는 이 문제가 영화 자체를 가릴까봐 걱정한다.
이혜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 “흥미롭네요”라는 글과 함께 “같은 표현을 써서 죄송하지만, 이혜리라는 평범한 사람으로서 제 생각과 감정이 그대로 반영된 글입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그녀는 “더 이상 덧붙일 말이 없습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빅토리’는 열정이 넘치는 신인 치어리더 그룹 ‘밀레니엄 걸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스릴 넘치는 춤과 노래로 모두를 고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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