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이 5월 23일 MBC 새 금토드라마 ‘달콤한 지옥’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여배우는 작은 패턴으로 장식된 화이트 맥시 드레스를 입고 행사장에 도착했다.
그녀는 드레스의 섬세한 버튼 디테일과 고급스러운 패턴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이 드레스는 그녀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늘씬한 몸매를 돋보이게 했다.
완성된 이혜영의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금발 헤어스타일은 깔끔하고 세련된 외모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뤘다.
동시에 ‘달콤한 지옥’은 저명한 심리상담사 노영원(김희선)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다. 정체불명의 협박범으로 인해 자신의 일과 가족이 위험에 빠지자,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비밀 소설가인 시어머니 홍사강(이혜영)과 팀을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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