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신세경 커플 사진 공개, 미모의 충돌! ‘아스다르 연대기: 아라문의 검’을 장악해 우아하고 매력적인 기질 선보여

두 사람의 커플사진(화보)에서는 남다른 매력이 돋보이는데, 함께 있는 두 사람의 얼굴이 정말 매력적이다.

tvN의 강력한 후속작 ‘아라문의 검’은 ‘아스다 연대기2’의 새 타이틀로, 전작에서 툭건(장동건 분)이 왕좌에 오른 지 약 8년 후 아스다를 배경으로 한다.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필연적으로 큰 전투에 직면하게 되며 네 명의 주인공에게 새로운 운명이 열리게 된다.

특히 이준기와 신세경의 만남은 ‘아라문의 검’에 모두의 이목을 집중하게 만들었다. 충돌로 인한 새로운 불꽃.

공개된 전신 사진 속 이준기와 신세경은 한 발짝 물러선 채 서로를 바라보며 다정한 눈빛을 주고받고 있다. 블랙, 화이트, 그레이 컬러로 스타일리시하게 옷을 입은 두 사람의 살짝 달콤한 상호작용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이준기는 ‘은빛 전멸’과 ‘사야’ 역을 단독으로 맡아 리더십을 발휘했다. 포스터 속 그는 적과의 대결에서 조금도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가 하면, 그의 강인한 눈빛에는 승리에 대한 열망과 비교할 수 없는 용기가 가득 담겨 있다.

신세경이 맡은 ‘탄야’는 절대적인 위엄과 권력을 지닌 대제사장이 됐다. 변신 후, 그녀는 더 이상 전쟁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라문의 검’은 9월 9일 저녁 21시 20분 첫 방송 예정이며, 디즈니+ 플랫폼도 동시에 런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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