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얼굴 남신 이준기가 tvN ‘리우 퀴즈 온 더 블록’에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을 하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41세의 이준기는 관객과 팬들이 결혼을 자주 권하는 남자 스타 중 한 명이기도 하다. 그는 데뷔 후 몇 년 동안 대중에게 여자친구만 알고 있었다. 이준기는 방송에서 2013년부터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으며, 상대방도 주짓수 대련 파트너임을 밝혔다.
이준기는 “우리 남매를 아는 사람들은 우리가 결혼을 못하는 이유가 늘 뭉치고 서로 배려해주기 때문이라고 하더라. 우리 성격은 정말 잘 맞아요. 동거하고 나면 우리는 종종 다양한 일을 함께 하게 된다. 주짓수 저도 몸을 단련하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는 걸 알고 나서 같이 수련을 하게 됐어요. 배우고 나서 그녀도 너무 좋았다고, 오빠와 함께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대회에 참가하여 상을 받았습니다. 상, 3년 반 동안 같이 연습했어요.”
이준기와 여동생의 이야기를 들은 유재석은 두 남매의 관계를 한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준기도 “함께 사는 게 정말 좋다. 또 나 때문에 너무 피곤해서 요리를 해야 한다는 등등의 말을 하더군요. 편하게 지내자”라고 말했다. 그냥 일에만 집중하자. 진행자가 “내 여동생이 결혼한다면 많이 걱정해야 한다”고 말하자 이준기는 즉각 “화가 나겠다”고 답했다. , 내가 정직하고 믿음직한 사람이 아니라면 한동안 일을 하지 않더라도 말이다. 나도 그 사람을 제대로 고쳐야 하는데, 그 사람은 나에게 정말 중요한 사람이에요.”
이준기는 여동생을 망치는 완전 마니아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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