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하,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이동’으로 신인남우상 수상

이정하,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이동’으로 신인남우상 수상

제60회 백상예술대상이 5월 7일(KST)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렸다. 사회는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맡았다.

TV 드라마 부문 신인상 수상자는 ENA ‘납치의 날’에서 주연을 맡았던 기대작 유나였다. 유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신인상 수상에 대한 기쁨과 고마움을 전했다. 이렇게 재능 있는 선배님들과 함께 하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수상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납치하는 날’ 감독님이 시상식에 참석해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존경하는 동료들과 함께 앉았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해주셔서 드디어 이 상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

이정하 백상예술대상

같은 부문 남우주연상은 ‘무빙’의 이정하에게 돌아갔다. 이씨는 후보에 오른 것에 대한 감사함과 상을 받은 것에 대한 설렘과 설렘,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씨는 처음의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불안을 잘 이겨내고 영화 촬영 내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그는 특히 고소공포증이 있었기 때문에 전선을 사용해 날아야 하는 장면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감독님의 격려와 응원으로 이씨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좋은 연기를 펼칠 수 있었다.

이정하는 조인성, 한효주, 고윤정 등 동료 배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녀는 또한 이 상을 특별한 사람에게 바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녀는 임신한 아내를 남겨두고 남편이 비극적인 사고로 세상을 떠난 신혼 부부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이정하는 아내가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과 응원을 전했다.

뉴스의 출처는 nate의 웹사이트(//news.nate.com/view/20240507n32082?mid=n1008)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