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OSEN 취재 결과, 이세영 과 나인우가 MBC 새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대중적인 시선을 사로잡는 중견 배우 이세영과 떠오르는 스타 나인우의 콜라보레이션에 기대가 쏠린다. 이세영은 1997년 SBS 드라마 ‘형제의 강’으로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대장금’, ‘황제의 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 ‘뱀파이어 탐정’, ‘화유기’, ‘왕이 된 광대’, ‘메모리스트’, ‘카이로스’, ‘빨간 소매’, ‘법률 카페’, ‘박씨의 결혼계약 이야기’ 등. ‘The Red Sleeve’와 ‘The Story of Park’s에서 그녀의 연기
나인우는 2013년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TV로 전향해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것이 내 사랑’, ‘여름의 집’, ‘묻지 않은 패밀리’, ‘쌍갑포차’, ‘미스터 션샤인’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얻었다. 여왕” . ‘달이 뜨는 강’에서 온달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대청소’, ‘처음에는 징크스’, ‘그리움’ 등의 주연에 캐스팅됐다. 그의 최신작 ‘남편과 결혼하라’는 지난 2월 최고시청률 12%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또한 나인우는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 매주 주말 시청자들과 인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드라마틱한 역할과 달리 장난꾸러기 강아지 같은 순수하고 매력적인 인물을 그려낸다.
이세영과 나인우의 소속사 측은 ‘모텔 캘리포니아’ 출연 소식에 대해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일 뿐”이라며 “아직 확인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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