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어린이병원에 기쁨 전하다
이승기는 12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라는 감동적인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진심 어린 순간을 공유했다.
동정심이 담긴 방문
이 사진들은 어린 딸과 함께 어린이 병원을 따뜻하게 방문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사랑스러운 사진 중 하나에서 이승기는 “가수 이승기”라는 문구가 장식된 벽을 가리킨다.
이 씨는 딸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애정 어린 모습을 보이며 많은 팬들의 관심과 찬사를 받았다.
가족의 이정표
2023년 이승기는 유명 스타 견미리의 딸인 배우 이다인과 결혼했다. 이 부부는 올해 2월 딸의 탄생을 축하하며 인생의 즐거운 한 장을 열었다.
최근 프로젝트 및 논란
현재 이승기는 그의 최신 영화 “어바웃 패밀리”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영화 기자회견에서 그는 또한 시가족을 둘러싼 지속적인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이전에 이는 시아버지와 관련된 주식 조작 혐의와 관련된 유해한 댓글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의향을 나타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기자 회견에서 밝혀졌습니다.
이승기는 논란에 대해 “‘가족의 잘못이 아니다’라는 제 발언이 오해를 불러일으켰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제가 꾸준히 말씀드린 건 ‘시댁의 문제는 시댁의 문제’라는 겁니다. 결혼한 뒤로 아내와 저는 독립된 가정을 꾸렸습니다. 이 주제에 대해 더 이상 이야기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더 조심할 것입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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