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드라마 ‘노 웨이 아웃’은 출소하자마자 현상금 200억을 즉각 제시하며 ‘공개 살인 의뢰’를 감행한 악명 높은 범죄자와 ‘살인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살아남고 싶은 사람들’, 이들의 흥미진진한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신비롭고 긴장감 넘치는 범죄 드라마입니다.
이선균, 유재명, 김무열, 이광수, 염정아 등이 출연하는 ‘대만 인기배우’ 서광한이 최근 출연을 확정했다. 많은 드라마 팬들이 기대하고 있는 라인업이에요!
이선균은 극의 핵심이자 희대의 범죄자들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해야 하는 경찰 ‘백중식’ 역을 맡는다. 첫 촬영을 앞두고 마약 스캔들이 터졌고, 제작진에게도 하차 의사를 알렸다. ‘노 웨이 아웃’ 측은 “제작사와 배우의 입장을 받아들이기로 합의했다. 촬영은 현재 예정대로 진행 중이며 연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제작사는 다른 배우들의 역을 먼저 촬영하고 있으며, 이선균의 대체자를 빠르게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오늘(30일) 국내 언론에 따르면 ‘노 웨이 아웃’에서는 이선균을 대신해 조진웅이 출연한다. 이에 조진웅 소속사 측은 “‘노 웨이 아웃’ 출연을 제안받고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한국 네티즌들은 “와! 조진웅! 더욱 기대된다”, “조진웅은 경찰 역할에 더 적합하다”, “두 팔 벌려 환영한다”, “대신 조진웅이 좋다”, “시민을 보호해야 한다” 희범 백중식=조진웅”, “꼭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진웅이 ‘노 웨이 아웃’에 출연할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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