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여왕의 아우라 재현! tvN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 대본 리딩 화면 공개

(표지 사진 출처 : Facebook@tvN 드라마)

tvN 새 주말드라마 ‘마에스트라’는 전 세계 여성 지휘자 중 5%에 불과한 지휘자 마에스트라를 그린다. 모두에게 천재, 전설로 불리는 차시인은 지휘자를 둘러싼 음모를 알아내기 위해 자신의 비밀을 숨긴다. 사건의 진실은 미스터리 가득한 서스펜스 드라마로, 연말 12월 개봉 예정이다.

없음
(사진출처: Facebook@tvN 드라마)

tvN이 대본리딩 현장 사진을 가장 먼저 공개했다. 차세음 역 이영애, 유정재 역 이모생, 김필 역 김영재, 이루나 역 황보름성 등 주요 배우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제작진도 현장에 왔다. 이들 연기파 배우들의 집합체는 대본 읽기를 더욱 생생하게 하며, 이번 신작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없음
(사진출처: Facebook@tvN 드라마)

극 중 차세움 역을 맡은 배우 이영애가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대본리딩에서도 압도적인 아우라를 보여줬다. 이영애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성격을 잘 담아냈을 뿐만 아니라, 결단력 있고 열정적이기도 했다. 캐릭터의 내면적 고민을 더욱 섬세하게 표현하고 캐릭터의 다양한 감정을 담아내며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이고 매력적으로 만들어준다.

없음
(사진출처: Facebook@tvN 드라마)

리마오생은 극중 차시인 주변을 떠도는 남자 유정재 역을 맡았다. 그의 태도에는 날카로운 내면세계가 숨어 있어 대본 리딩 현장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리마오생 역시 뛰어난 연기력을 발휘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캐릭터의 호기심. 이영애와 커플 역을 맡은 김영재 역시 차분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차세음은 그의 아내이자 김필의 음악적 파트너이기도 하다. Huang Baolinxing은 Cha Shiyin을 매우 존경하는 밴드의 막내 뮤지션인 Li Luna를 연기합니다.

없음
(사진출처: Facebook@tvN 드라마)

‘마에스트라’는 수많은 연기자들의 열연으로, 가요계에서 벌어지는 이들의 이야기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오는 12월 관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없음
(사진출처: Facebook@tvN 드라마)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