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과감한 수영복 패션 과시 “반대 격렬, 친구들 반응 고민해야”

9월 17일 유튜브 채널 “DDOYUBI”에 “여름 물놀이 모험의 마지막 기회, 양양으로 가자! 유비 수영복 ootd 공개”라는 제목의 매혹적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유비는 “오늘은 여름 휴가 마지막 날이에요. 시원한 물놀이를 하고 싶어서 친구들과 인기 있는 여행지를 방문하기로 했어요”라고 양양으로 여행을 떠나며 열광적으로 말했다.

수영장이 있는 장소에 도착한 이유비는 “수영복을 입어야겠어요. 두바이에서 입었을 때 많은 관심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수영복 추천과 스타일링을 보여드릴게요. 요즘은 옷차림 같은 수영복이 유행이에요. 주로 모노키니를 입어볼게요.”라고 설렘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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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선보인 첫 수영복은 밝은 노란색으로, 그녀는 “너무 과하게 노출되지 않고, 거의 표준 의류와 비슷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사랑스러운 모자로 액세서리를 더해 매력적인 모습을 완성했습니다.

다음으로, 그녀는 민트색 수영복을 모델로 삼았습니다. 그녀는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순수한 스타일을 구현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폴 댄스 의상이지만 너무 아름다워서 사기로 했습니다. 최소한의 스타일링만 필요합니다.”

이어 이유비는 기발한 캐릭터 수영복을 입고 등장하며 “사진 찍기에 딱 맞는다”고 코멘트했다. 하지만 친구들은 “너무하다”, “모든 게 너무 시끄럽다”며 맞받아쳤다.

이에 이유비는 “더 트렌디한 룩을 노릴게요”라며 세련된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테무에서 구매한 포니테일 가발을 매치했다. 하지만 친구들은 “가발 색이 좀 안 어울린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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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출연에서 그녀는 니트 비키니와 스커트를 매치해 선보였습니다. 그녀는 “이건 해변에서 입을 수 있고, 수영하고 싶을 때는 스커트를 벗으면 돼요. 참 예쁘죠? 모자와 함께 입으면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어요.”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유비는 친구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수영복을 고르라고 했고, 모두 첫 번째 수영복을 골랐다. 놀랍게도 그녀는 가장 호감도가 낮은 캐릭터 수영복을 골랐다.

이후 이유비가 풀장에 등장했을 때 캐릭터 수영복이 아닌 다른 수영복을 선택했다. 그녀는 “반발이 너무 강했고, 친구들도 고려해야 했기 때문에 이 수영복을 선택했다”고 해명했다.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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