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2024 SBS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 수상
권위 있는 2024 SBS 연기대상은 12월 21일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렸으며, 진행자 신동엽, 김혜윤, 김지연이 한국 드라마의 우수성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여성 재능을 축하하다
행사 동안 김형서와 이유비는 둘 다 시즌 드라마 부문에서 탐내는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는데, 이는 두 사람의 놀라운 연기에 대한 증거였다.
이유비의 감사의 순간
이유비는 “작년에 ’세븐의 탈출: 생존 전쟁’으로 우수상을 받았고, 올해도 ‘세븐의 탈출: 부활’로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나와는 전혀 다른 캐릭터의 입장에 서는 것은 풍요로운 경험이었다”며 큰 감사를 표했다.
인정에 감동한 그녀는 “배우로서 제 목표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입니다. 제가 정말 이것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청중과 공감하는 공연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진심 어린 인정은 그녀에게 기립 박수를 받았고, 그녀의 말이 참석자들에게 미친 영향을 보여주었습니다.
재능 있는 배경
이유비는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연기 여정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오디션 때 유명 여배우 견미리의 딸이라는 혈통을 숨기고 업계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자 했다.
선화예술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하며 예술적 역량을 더욱 키웠다. 이후 ‘구가의 서’, ‘억누를 수 없이 애틋해’, ‘어쩌다 18’ 등 상징적인 시리즈에 출연하며 역할이 확대됐다.
계속 빛나다
‘유미의 세포들’에서 루비 역을 맡아 그녀의 역동적인 연기력을 더욱 보여주었고, 최근 ‘7인의 탈출’에서의 연기는 상당한 호평을 얻으며 엔터테인먼트계의 저명인사로서의 그녀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이는 10년이 넘는 경력을 통해 변화하는 사고방식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그저 최선을 다하는 것에서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으로 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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