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한국 포럼 ‘인스티즈’에는 ‘최근 4세대 걸그룹 일본 앨범 직거래 충격, 한국 포럼 ‘인스티즈’ 충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를 바탕으로 LE SSERAFIM, IVE, NewJeans, aespa의 최신 일본 직판 현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르 세라핌의 “Easy” – 140,307장
- IVE ‘Ive SWITCH’ – 41,522장
- 뉴진스의 “How Sweet” – 36,260장
- 에스파의 아마겟돈 – 10,569장
IVE, 뉴진스, 에스파의 합산 판매량이 88,351장임을 알 수 있으며, 이는 르세라핌의 앨범 판매량만으로도 다른 그룹들을 압도한다는 사실을 더욱 부각시킨다. 이는 일본 내 그룹의 엄청난 인기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 수치를 본 수많은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이는 이미 일본에서 르세라핌의 사쿠라가 확고한 인기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라는 추측도 나왔다.
다음은 인터넷 사용자의 몇 가지 의견입니다.
- 사쿠라는 르세라핌 이전에도 일본에서 인기가 있지 않았나요? 판매가 의미가 있습니다
- 사쿠라도 있는데 르세라핌이 14만장밖에 팔리지 않았나요? 그 사람 거기서 10년 정도 활동했는데
- 에스파 매출이 왜 이렇게 낮은가요? 새로 앨범이 나왔기 때문일까요?
- 와~ LE SSERAFIM이 일본에서 가장 인기가 많네요. 격차가 충격적이네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르세라핌의 일본 내 인기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해당 정보는 인스티즈 홈페이지(https://www.instiz.net/name_enter/92419321)에서 얻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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