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노란 드레스로 파격 변신

임지연은 5월 11일 자신의 SNS에 “백상예술대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임지연

공개된 사진에는 임지연이 최근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배우의 근황을 접한 팬들과 네티즌들은 그녀의 아름다움과 노란 드레스의 완벽한 핏을 칭찬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공주님 같다’ 등의 댓글도 많았다.

임지연
임지연

이도현은 지난 7일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여자친구 임지연에게 공개적으로 사랑을 고백했다. 이는 그가 신인남우상 수상자로 발표된 이후 나온 것이다.

2024 백상예술대상에서는 공군 복무 중인 배우 이도현이 군복을 입고 무대를 장식했다. 그는 여자친구 지연에게 “고마워요 지연아”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지난해 4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한 임지연과 이도현은 드라마 촬영을 마친 뒤 교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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