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드라마 ‘나는 신데렐라가 되는 꿈을 꾸었다’는 신데렐라를 꿈꾸는 여자와 사랑을 믿지 않는 차밍 왕자의 이야기를 그린 하이브리드 로맨틱 코미디다. 벗어날 수 없는 어려운 현실 때문에 서로를 괴롭히는데..
‘품격있는 그녀’, ‘힘 센여자 도봉순’, ‘나의 상류층 세계’ 등의 작품을 집필한 백미경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한 작품이다.
최근 국내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준영과 표예진이 주연을 맡는다. 두 소속사 모두 “적극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화답했다. 이준영은 오만한 재벌가 왕자 ‘문차민’ 역을 맡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표예진은 ‘문차민’ 역을 맡는다. 사교클럽 매니저 ‘신재림’ 역을 맡았다. 과연 두 사람이 협력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표예진은 ‘삼등길’, ‘김비서가 왜 그럴까’, ‘VIP’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다양한 역할에 도전했다. ‘모범택시’에서는 달달한 이미지를 벗고 무심해 보이는 IQ 높은 여성 해커 ‘안고은’ 역을 맡았다. 그녀의 뛰어난 연기력은 그녀를 두 번째 시즌의 히로인으로 만들었다.
이준영은 그룹 유키스 출신 배우로 ‘푸암동 어벤져스’, ‘이미테이션’, ‘비 유어 나이트’ 등 TV 드라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DP:탈영병’, ‘복면소녀’에 특별출연했고, 영화 ‘열린남녀’에도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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