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드라마 ‘러블리 러너’의 주연으로 유명한 김혜윤이 5월 23일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서 열린 한 주얼리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름다운 여배우 이성경, 임수정, 가수 지코, 스트레이키즈 아이엔 등이 참석해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혜윤은 고혹적인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성스러운 어깨 라인이 아름답게 드러나는 드레스와 시어 소재로 장식된 고급스러운 스커트가 어우러져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더욱이 김연아는 이번 포토행사에서 클래식함과 모던함을 완벽하게 결합해 우아한 룩을 부각시킨 최신 스타일링으로 호평을 받았다.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목걸이를 더해 그녀의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한층 더 끌어올렸으며,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을 사로잡는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답글 남기기